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재밌게 본드라마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17살에 당한 사고로 혼수 상태에 있다가 눈을 떠보니 30살이 되어있는 드라마입니다.
주연 : 공우진(양세종), 우서리(신혜선), 유찬(안효섭)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SBS에서 30분짜리 영상 32편으로 편성된 드라마로
2018년 9월 18일 종영되었습니다.
역시나 한국 드라마답게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마지막을 공우진의 나레이션으로 드라마를 장식합니다.
행복의 문이 하나가 닫히면 또다른 행복의 문 하나가 열린다고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닫혀버린 문만 보느라 또 다른 행복의 문이 존재하는지 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어쩌면 또 다른 행복의 문이라는건 대단히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들이 아닐지 모른다.
어쩌면 너무나 작고 사소한 보잘것 없어 보이는 것들이 우리를 향해 열려있는 또 다른 행복의 문일지도 모른다.
열리는 줄 조차 몰라 늘 닫혀있던 내방안의 이 작은 천장창이 그녀가 여는 법을 가르쳐준 후 내게 또다른 행복의 문이 되어주었던 것처럼,
닫힌 문 앞에 계속 주저앉아있지 않는다면, 더 늦기전에 활짝 열려있는 또 다른 행복의 문을 돌아봐 준다면,
그 문을 향해 한번 더 용기내 뚜벅뚜벅 걸어간다면 어쩌면 또 한번 존재하는지 조차 몰랐던 짱짱한 행복들을 찾아낼수 있을지 모른다.
살아가면서 과거의 좌절했던 기억이나,
잘못되었던 일들을 생각하느라 앞으로의 행복을 바라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교훈을 주는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좌절보다는 앞으로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이 조금 더 가치 있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주 매력있었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는 제니퍼입니다.
제니퍼는 종종 유명한 사람의 명언들 인용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제니퍼가 사용했던 명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첫인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그 정확성은 그리 신뢰할 만하지 않다.
by Idries Shah
2. 현명하고 올바른 사람은 실수를 통해 미래를 사는 지혜를 깨우친다.
by Plutarch
3. 노동을 소중히 여겨라.
노동의 빛은 아름답다.
노동은 온갖 덕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by Abraham Lincoln
4.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비추는 힛빛과 같다.
by William Makepeace Thackeray
5. 같은 돌에 두 번이나 넘어지는 건 남의 웃음거리가 되는 치욕적인 것이다.
by cicero
6. 신은 현세 여러 가지 근심의 보상으로 우리들에게 희망과 수면을 주었다.
by Voltaire
7. 가진 것을 알면 버릴 것이 보인다.
by Julie Morgenstern
8. 슬픔을 위한 유일한 치료는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by G.H.Lewes
이상으로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행복의 문 및 제니퍼 명언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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